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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문구·안경 참여 확대"

"매출 1조원 브랜드 더 육성할 것…현대차는 조업 정상화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내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가구, 문구, 안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점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 LG베스트샵에서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현장을 점검하면서 "소비자가 얻는 혜택을 확대하고 참여업체가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여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지난해 열린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와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의 행사가 통합돼 지난달 29일 막을 올렸으며 올해는 자동차와 가전 제조업체가 처음으로 직접 할인행사에 참여했다.

정부는 내년에는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참여업체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문구 전문점 알파, 안경전문점 다비치 등 소비자가 동네에서 즐겨 찾는 전문점 1천여개가 대상이다. 올해는 가구와 문구 전문점 중 일부만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했다.

이어 용산 신라면세점을 찾은 주 장관은 "면세점의 주력 제품이자 새로운 수출 효자상품인 소비재 분야에서 해외 고소득층을 공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브랜드가 내년 말까지 3~5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설화수에 이어 LG생활건강[051900]의 후, 제약업체 셀트리온[068270]의 램시마, 아모레의 이니스프리·라네즈 등이 조만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유력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한편 주 장관은 최근 현대차[005380] 파업과 관련해 "어렵게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수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원만한 노사협의를 통해 조속히 조업 정상화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다른 업종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느 국민이 지금의 현대차 파업사태를 공감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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