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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비 그치고 깊어가는 가을…축제장·유명산 마다 북적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충북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과 유명산에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음성군 금왕읍 응천 일원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인삼 축제에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인삼 수확, 홍삼 인절미 만들기, 인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6제천 한방 바이오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도 3천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방 입술보습제 만들기, 어의 체험에 참여하며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겼다.

전국 최대 농·축산물 잔치로 치러지는 청원생명축제에도 비가 그친 오후부터 관람객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농사와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괴산 산막이 옛길에는 괴산호 주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려는 탐방객이 이날 오후 1시까지 8천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탐방객 2천200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법주사에는 1천700여명이 다녀가 고찰의 고즈넉함을 즐겼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5천여 명이 방문했고,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에도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행락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오전에만 1천9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잘 가꿔진 주변 정원과 대청호 풍광을 감상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청풍 문화재단지 등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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