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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어워드 수상자 3명 선정

(완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완도군과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 경제 및 문화영토 확장에 기여한 한상(韓商)에게 수여하는 '장보고한상 명예의전당 어워드'에서 3명의 한상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어워드 시상식에서 차봉규씨가 국회의장상, 이연수씨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장영식씨가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3명의 해외동포 한상이 상을 받았다.

장보고한상 명예의전당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한상(韓商)들
장보고한상 명예의전당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한상(韓商)들 지난달 30일 경제 및 문화영토 확장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은 차봉규(맨 우측)씨 등 3명의 해외동포 한상들.[전남 완도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차씨는 1994년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절강이우차씨공무유한공사를 세워 여성용 악세서리를 미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1999년에 한국과 미국에 각각 지사를 설립, 모국의 제품을 세계에 판매하는 등 활발한 국제무역 활동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씨는 1987년 뉴질랜드에서 건강식품회사인 유비바이오를 세워 미주, 유럽, 아세안,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다.

한인 봉사단체인 코리안 헬프라인을 운영한 공로로 2011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장씨는 일본에 진출 1995년 에이산을 설립, 일본 내 16개 지역면세점에 진출하는 등 모험적인 개척정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회사로 한국에 에이산 바이크를 세워 일자리를 창출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한편 2016장보고한상 명예의전당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명예의 전당 첫 헌정자가 될 대상(大賞)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선정위는 애초 조선족 3세 기업인이 경영하는 모 그룹이 대상 수상자로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관계가 미묘한 시점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덕룡 세계한상상공인연합회 이사장(장보고 어워드 선정위원장), 김성곤 전 국회의원, 황선조 선문대 총장, 정동은 광주광역시 국제관계대사 등이 참석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3 13: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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