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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라이더컵 부단장은 예스, 단장은 아직…"

송고시간2016-10-03 11:38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허리 부상으로 휴업 상태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3일(한국시간) 끝난 제41회 라이더컵에서 선수가 아닌 부단장으로 참가했다.

미국팀 단장인 데이비스 러브 3세를 보좌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우즈는 대회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차기 미국팀 단장을 맡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우즈는 "부단장은 좋지만 단장은 아직…"이라며 말을 아꼈다.

데이비스 러브 3세 미국 단장과 포즈를 취한 타이거 우즈 [EPA=연합뉴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미국 단장과 포즈를 취한 타이거 우즈 [EPA=연합뉴스]

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과 매우 친해졌다. 팀의 일원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언젠가는 단장을 맡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선수로서 라이더컵에 출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년마다 열리는 유럽과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은 2018년에는 프랑스에서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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