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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

송고시간2016-10-03 07:54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3일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북부지역은 오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높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강원도, 황해북도 남부, 함경도의 일부 바닷가 지역에서 오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다가 개겠다고 보도했다.

또 양강도, 자강도, 함경북도 북부의 일부 지역에서는 자주 흐려 오후와 저녁 사이에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방에서는 갠 날씨나 한때 흐리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25, 0

▲ 중강: 구름많고 한때 비, 19, 60

▲ 해주: 맑음, 26, 0

▲ 개성: 구름조금, 26, 10

▲ 함흥: 구름많음, 27, 20

▲ 청진: 흐리고 가끔 비, 22, 70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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