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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나는 죽을것"…복통에 경기까지

송고시간2016-10-02 11:56

與, 이대표 부모도 동반단식 브리핑했다 "와전됐다" 정정 해프닝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2일로 일주일 째 단식 농성 중인 이정현 대표의 혈당 수치가 위험 수준까지 떨어지고 가끔 복통에 경기 증상까지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염동열 수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의 혈당 수치가 이미 쇼크가 우려되는 수준인 70mg/dl까지 떨어진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염 대변인은 "초선 의원들이 병원에 가시라고 요청했는데도 전혀 답을 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인위적으로 병원에 옮겨야 하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위문 온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상황 변화가 없다면) 나는 죽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새누리당과 이 대표 측은 이 대표의 부모도 함께 단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가 이후 "다소 와전된 것 같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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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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