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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전설들의 계속된 칭찬…"손흥민은 완벽한 보너스"

송고시간2016-10-02 09:55

2일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도 활약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물오른 손흥민(24)의 플레이를 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폴 머슨이 방송에 나와 손흥민을 극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머슨은 2일(한국시간) '뉴스HQ'에 출연해 "손흥민이 토트넘에 보너스를 주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머슨은 "손흥민은 간혹 본인이 어떤 (뛰어난) 플레이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라며 "그의 플레이에 불이 붙었다. 이는 토트넘에 큰 이점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머슨의 극찬을 설명한 영국 매체 HITC스포츠는 "손흥민은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현시점에서 올 시즌 최고의 공격수라 단언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나와 4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선 2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2일 오후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3위, 맨시티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양 팀 모두 올 시즌 패배는 없다.

영국 다수 매체는 빅매치인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 예상평을 쏟아내고 있다.

예상평 중 손흥민의 이름을 빼놓은 것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은퇴)은 지난달 30일 토트넘과 맨시티 경기를 예상하는 글에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출전해 득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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