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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운빌초등학교 총격사건 부상 학생 끝내 숨져

송고시간2016-10-02 05:39

사망 1명, 부상 2명…14세 용의자 살인 등 혐의로 기소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타운빌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의 권총 총격사건으로 부상을 입었던 6세 남학생이 1일(현지시간) 숨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앤더슨 카운티의 검시관인 그레그 쇼어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서 치료를 받던 제이콥 홀(6)이 이날 오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총알이 다리 동맥에 맞으면서 출혈로 인한 심한 뇌 손상이 발생한 게 원인이라고 쇼어 검시관은 말했다.

이로써 이 타운빌초등학교 총격사건의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2명이 됐디. 부상자는 또 다른 1학년 학생 1명과 여교사로 이들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한 상태다.

이 사건은 당일 오후 1시께 14세인 용의자가 타운빌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들어가 권총을 쏘면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먼저 집에서 아버지를 총으로 숨지게 한 후 픽업트럭을 몰고 이 초등학교로 가서 총격을 가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30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타운빌 초등학교 총격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타운빌 초등학교 총격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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