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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외교 경제사절단 참여해 바이어 신뢰 획득"

송고시간2016-10-02 11:00

코트라, 러시아·라오스 경제사절단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코트라(KOTRA)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지난 9월 러시아·라오스 경제사절단 일대일상담회에 참가한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일대일상담회는 지난 9월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9월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차례로 열렸다. 국내 기업 33개사와 39개사가 각각 참여해 총 2억2천594만 달러(약 2천50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체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참석 기업 10곳은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바이어의 신뢰를 더 쉽게 얻었고 새로운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상담회에 참가한 한백식품 정보경 팀장은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이라는 점만으로도 바이어에게 큰 신뢰를 줬고 성과도 냈다"고 밝혔다.

라오스 상담회에 참가한 녹차잼 제조사 도담의 정순오 대표는 "현지 편의점과 수출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가 기업들은 또 해외 인증과 인허가에 대해 유관 부처와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고, 상담회 이후 실제 수출하는 과정에서는 금융과 무역보험 지원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앞으로 경제사절단 행사에서 보건·의료, 프랜차이즈 서비스, 한류 문화 등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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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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