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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45.11달러…이틀 연속 상승

OPEC 감산 합의 기대감 영향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영향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45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46달러 상승한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영국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4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뒤 이번 산유국들의 석유 감산 합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41달러 오른 48.24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18달러 하락한 49.0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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