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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병원도 김영란법 新풍속도 "진료·입원실 부탁 뚝 끊겨"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변화가 대학병원 곳곳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그동안 병원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환자 청탁이나 의료진에게 주는 감사선물이 금지되는 등 과거와 변화된 새로운 진료환경이 연출되고 있다. 무엇보다 주요 대학병원들에서는 수술, 외래진료, 검사 등의 일정을 조정해주거나 입원실 자리를 마련해주는 청탁이 눈에 띄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유명 대학병원 관계자는 "하루에도 환자 진료와 관련된 청탁이 3~4건씩 있었는데 이번주에는 단 한건도 없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8.Ri2KSDAZo

■ 내년부터 미세먼지 경보·황사 특보 일원화한다

이르면 내년초부터 미세먼지 경보와 황사특보가 통합돼 예보된다. 1일 기상청 국가기상센터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에 따르면 내년부터 미세먼지와 황사 경보체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형 경보체계는 대기질 상황이 나빠질 수록 미세먼지주의보 → 미세먼지경보 → 황사주의보 → 황사경보로 격상돼 발표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j_Rk2KdDAZ7

■ 9월 수출 409억달러…작년 동기比 5.9%↓

지난 8월 20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한 우리나라 수출이 자동차파업에 발목이 잡히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0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업에 갤럭시노트 7의 리콜 사태, 선박 인도 물량 감소 등이 겹치면서 하락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NKR42KDDA_f

■ 충청이남 비·수도권은 흐림…곳곳 짙은 안개 '운전 조심'

개천절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 충청 이남 지역에는 비 소식이 있다. 충청도·제주도·남부지방에 비(강수확률 60∼80%)가 온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라남도 지역만 10∼40㎜고, 나머지 지역은 5∼20㎜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일요일부터는 50∼100㎜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지만, 이날은 구름만 많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문보기: http://yna.kr/NKR42KDDA_f

■ 갤노트7 오늘 한달만에 재판매…V20도 경쟁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오늘부터 다시 일반 판매된다. 배터리 결함에 의한 발화 사고로 판매가 중단된 지 한 달여 만이다. 지난달 29일 공식 출시된 LG전자 V20도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개천절 연휴 스마트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띨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d.Ri2KyDAZ6

■ 38노스 "北, 고래급보다 큰 잠수함 건조 추정활동 포착"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여러 발 연속 발사할 수 있는 크기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활동이 포착됐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30일(현지시간) 디지털글로벌의 상업용 인공위성이 지난 24일 촬영한 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이동식 대형 크레인 옆에 직경 10m에 달하는 원형 자재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38노스는 이 원형 자재가 잠수함 선체 가운데 기밀실을 만들기 위한 구조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직경 10m짜리 원형 구조물이 잠수함 건조에 사용된다면 실험용 SLBM 잠수함인 고래급(약 7m)보다 더 큰 잠수함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JR22K2DA_E

■ 택시기사 운행중 의식 잃고 숨져…승객은 기사 두고 떠나

서울의 한 대로에서 승객을 태우고 주행하던 택시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끝내 숨졌는데, 승객은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택시기사 A(62)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역사거리 인근 대방 지하차도를 빠져나오자마자 돌연 호흡에 문제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택시에는 여성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이 승객은 신고도 하지 않았고, 응급조치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난 얼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xJRO2KcDA_d

■ 지진 여파?…부산 4층 빌라 '기우뚱', 주민 대피

부산에 있는 4층짜리 빌라가 한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1일 부산 사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D 빌라가 오른쪽으로 2도 정도 기울어 주민 20여 명이 급하게 대피했다.송숙희 사상구청장은 "빌라가 기운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려고 안전진단용역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30일 저녁 계측기에서 이상 수치가 나타나 안전을 고려해 우선 주민들을 대피하도록 했다"며 "기운 원인은 전문조사를 해봐야 나오겠지만, 최근 많은 비가 내린 데다 경주 지진에 따른 여진의 여파도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KRm2KlDA_q

■ 트럼프 분풀이 폭풍트윗…힐러리 "밤새 여성비방, 뭐하는 인간?"

미스 유니버스를 '돼지', '가정부'로 비하한 과거 발언으로 수세에 몰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심야에 분풀이라도 하듯 '폭풍 트윗'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특히 논란의 당사자인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알리시아 마샤도(40)의 섹스비디오 존재를 주장해 파문은 더욱 확산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문보기: http://yna.kr/y0Rh2K6DAZq

■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역대 최다 376명…경쟁 치열할듯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 일정이 공개되면서 누가 수상자가 될지 벌써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진 평화상 수상자가 관심의 핵이 되고 있다. AP, AFP 등에 따르면 올해 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사람이나 단체는 모두 376명(개)으로 역대 최다다. 올해 후보 중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아프간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맞서 싸우는 아프간 국가대표 여성 사이클팀, 내전이 진행 중인 시리아에 구조활동을 벌인 단체인 '화이트헬미츠', 이슬람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를 폭로한 나디아 무라드 등이 포함돼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s0RI2KmDAZ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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