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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골프> 대니 윌릿, 미국팬으로부터 집중 야유받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 출전한 대니 윌릿(잉글랜드)이 미국팬들을 도발한 형 때문에 미국 팬들로부터 집중 야유를 받았다.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한 윌릿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라이더컵 첫날 티박스에 올라서는 순간부터 미국팬들의 야유 소리를 들어야 했다.

윌릿의 친형 피트는 라이더컵이 개막하기 전 골프잡지에 "미국인들은 퉁퉁하고, 냄새나는 맥주나 도넛을 먹는 사람들"이라고 비하하는 글을 썼다.

윌릿은 대회 전 미국 팬들에게 사과했지만 경기가 시작되도 야유는 멈추지 않았다.

윌릿은 "(미국팬들의 야유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포볼 경기에 출전한 윌릿은 미국의 브랜트 스네데커-브룩스 켑카 조에 5홀차 완패를 당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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