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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충북 곳에 따라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개천절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있다.

연휴 첫날 충북 곳에 따라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남해 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충북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시작된 비는 2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3일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예상 강우량은 20∼70㎜다.

이번 비는 3일 낮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연휴에 내리는 비는 강수대의 폭이 좁아 지역 차가 매우 크겠으니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등산객과 계곡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4도, 추풍령 22도 등 도내 전역이 22∼25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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