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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독일 등 대체로 상승…도이체방크 6.39% ↑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30일(현지시간)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금융시장 불안의 뇌관처럼 인식된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널뛰기하다가 결국 큰 폭의 상승세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1% 뛴 10,511.02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0% 오른 4,448.26에 문을 닫았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9% 내려간 6,899.33에 거래를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44% 증가한 3,004.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에선 미국 법무부로부터 14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고 나서 위기론이 불거진 도이체방크 주가 추이가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받았다.

도이체방크 주가는 장중 한때 10유로 아래로까지 떨어지며 투자 불안을 야기했으나 이후 미 법무부와 54억 달러로까지 낮아진 벌금 감액 합의 뉴스가 나오는 가운데 6.39%나 치솟은 채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도이체방크는 주택저당채권 담보부증권(MBS)을 대량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으며 미 법무부로부터 140억 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도이체방크는 이 뉴스가 전해지고 나서 벌금 부담 가중 탓에 경영난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주요 헤지펀드들이 파생상품 자산까지 빼냈다는 소식이 겹쳐 투자자들의 불안을 부채질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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