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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캐주얼 게임…'애니팡3'·'프렌즈사천성' 등 흥행

하반기 출시작 잇따라…"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장점"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조작법을 내세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연이어 출시되며 게임 시장을 이끄는 강자로 나서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애니팡 3'과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등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얻으며 게임 애플리케이션(앱) 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모바일 게임 '애니팡'을 이은 세 번째 후속작 '애니팡3'는 원작의 동물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회전팡', '폭탄팡' 등 규칙을 변화했다.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모바일 캐주얼 게임 '애니팡3'의 출시 및 1위 기념 이미지 [선데이토즈[123420]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27일에 출시된 '애니팡3'는 나흘 만인 9월 30일에 이미 다운로드 건수 90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의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며 "다운로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출시된 카카오[035720]의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역시 같은 그림의 블록을 서로 짝을 맞춰 없애는 사천성 게임 방식을 내세우며 앱 마켓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렌즈사천성'은 카카오프렌즈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내놓는 세 번째 게임 타이틀이다.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23일 만에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카카오의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카카오의 '프렌즈사천성 for Kakao'짝맞추기 퍼즐 게임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관련 이미지 [구글플레이 화면 캡처]

게임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사천성 게임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별 특별 능력, 스테이지별 특별 미션 등 재미 요소도 함께 더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니팡' 이후 모바일로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이 알려졌다"며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도 짧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역할수행게임(RPG), 1인칭 슈팅게임(FPS) 등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반면 캐주얼 게임은 남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 '우파루팡' 등의 캐주얼 게임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앵그리버드' 캐릭터와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도 준비 중이다.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슈퍼 마리오 런'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마리오가 뛰며 터치에 따라 벽을 타고 점프하는 이 게임은 오는 12월 애플의 운영체제(iOS)에서 출시된다.

'슈퍼마리오 런' 모바일 버전 출시
'슈퍼마리오 런' 모바일 버전 출시(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애플의 특별행사에서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가 슈퍼마리오 런을 앱스토어에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16.9.8
kn0209@yna.co.kr

게임은 닌텐도가 보유한 최고의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를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누구나 잘 아는 인기 캐릭터와 '러닝 게임'이라는 장르를 아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게임 산업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향후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사업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작품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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