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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그린벨트 주민편의·환경사업에 국비 32억 확보

송고시간2016-10-02 09:30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7년 개발제한구역 관련 국비 공모사업'에 지역사업 2건이 선정,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갈현지구 등 3개 집단취락지구 연결도로 개설' 사업비 30억원 중 24억원을 국비로 받는다.

이 사업은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갈현, 감나무진, 중간갈티 등을 서로 잇는 도로를 개설해 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것이다. 남구는 내년에 착공해 2020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남구는 또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문수 누리길 조성' 사업비 10억원 중 8억원도 국비로 받는다.

이 사업은 옥동 문수국제양궁장 일원에 조성된 '문수힐링피크닉장'과 도심산책로인 '솔마루길'을 연결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다.

남구는 내년 10월까지 산책로, 자연학습장, 실개천, 포토존, 전망데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국비 공모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솔마루길 걷기대회
울산 솔마루길 걷기대회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지난해 4월 울산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2015 봄맞이 솔마루길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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