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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이디어 기업에 판매'…5∼6일 산업기술대전

(시흥=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한국산업기술대(경기도 시흥시 정왕동)가 주최하는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이 5∼6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학생들이 제작한 116종의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산학협력 성과물을 34개 부스에 나눠 전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기술을 기술이전 방식으로 중소기업에 판매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접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의 아이디어부터 설계, 제작,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창의적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산업기술대전은 제조업이 활성화된 산업단지 안에 캠퍼스를 둔 한국산업기술대의 현장 경험 중심 학풍이 만들어낸 행사다.

행사 기간 각 부스에서는 출품작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이 상주해 지도교수 도움 없이 기업인과 기술상담을 한다. 출품 아이디어를 경매방식으로 기업에 기술 이전하는 '캡스톤마켓'도 함께 열린다.

캡스톤마켓은 상품화 기술력이 우수한 작품 목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하고, 기업으로부터 구매의향서를 제출받은 뒤 학생과 기업이 협약을 맺는 방식이다.

지난해는 입찰방식으로 3개의 학생작품이 1천700만원에 판매되고 일부 개발자는 해당 기업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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