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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순신을 만나다'…5일 이순신 학교 개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어지러운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 사회에는 '충무공 정신'이 필요합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생각을 알고 현대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는 이순신 학교가 5일 부산에서 문을 연다.

'청년, 이순신을 만나다'…5일 이순신 학교 개교 - 1

부산여해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 수업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2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3개월간 8번의 특강과 현장학습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청년들은 하루 강의 2시간 중 1시간은 토론을 벌여 우리 사회에서 이순신 정신의 의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강의 주제는 '왜 이순신인가', '임진왜란의 국제관계론', '이순신의 연승 공식', '일본이 보는 이순신' 등이다.

이순신 학교의 모태가 된 '이순신 아카데미'를 수년간 계속해온 김종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비롯해, 정철원 부산여해재단 이사장(협성르네상스 대표), 교수, 법조인, 기업 CEO, 언론인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순신 학교 개교일을 10월 5일로 정한 이유는 이순신의 부산 대첩 승전기념일이자 부산 시민의 날이기 때문이라고 부산여해재단은 밝혔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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