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가평 쁘띠프랑스 10월 한달간 유럽 전통의상 축제

개관 8주년 기념해 프랑스 전통 여인·청년 방 신축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국내 유일의 프랑스 문화마을인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가 개관 8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유럽 전통의상 축제를 연다.

가평 쁘띠프랑스 10월 한달간 유럽 전통의상 축제 - 1

이 기간 관람객은 유럽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으며 인형을 실로 묶어 조종하는 마리오네트 인형, 끈 없이 직접 손가락으로 조종하는 기뇰 인형, 프랑스 전통놀이인 페탕크, 석고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쁘띠프랑스의 명물인 오르골(자명금) 시연을 비롯해 거리의 악사 공연,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기뇰 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쁘띠프랑스를 배경으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총 110명을 선정해 1등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쁘띠프랑스 숙박권, 입장권 등을 준다.

쁘띠프랑스는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메종 드 마리'와 '메종 드 장' 등 전시관 2곳을 신축, 관람객을 맞고 있다. '마리'와 '장'은 1900년부터 최근까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남녀 이름이다.

메종 드 마리
메종 드 마리

프랑스 여인의 방을 재연한 메종 드 마리는 상류층 3대가 100년 이상 사용하던 가구들로 장식됐다. 메종 드 장은 청년의 방으로 역시 프랑스 전통 전통가구, 명품 도자기 인형, 유명 화가 그림 등이 전시됐다.

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프랑스는 청평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청평면 고성리 일대 11만7천357㎡에 청소년수련시설로 조성됐다.

지중해 연안 마을을 연상케 하는 풍경으로 드라마와 광고, 오락프로그램 등의 배경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에는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촬영, 외국인들이 할인쿠폰을 가장 많이 내려받은 관광지로 뽑히는 등 입장객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개관 이후 누적 입장객 수는 50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입장객 수는 연평균 50만명에 달한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1 08: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