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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벌 대신 명상하게 했더니…"학생들이 달라졌어요"

송고시간2016-10-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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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조민아 인턴기자 = "뒤로 나가 서 있어!" "끝나고 남아서 반성문 써!"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학교에서 많이 듣는 말이죠. 그런데 이런 말 대신 "가서 명상해"라고 말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로버트 W. 콜먼 초등학교는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을 꾸짖거나 벌 주는 대신 '명상'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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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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