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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4년 만에 퍼시픽리그 우승…오타니, 10승·22홈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닛폰햄 파이터스가 4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닛폰햄은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완전히 지웠다.

한 경기를 남겨 둔 닛폰햄은 두 경기를 남긴 2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게임 차를 유지하며 2012년 이후 4년 만에 퍼시픽리그 정상에 올랐다.

퍼시픽리그 순위는 1위 닛폰햄, 2위 소프트뱅크, 3위 지바롯데 마린스로 확정됐다.

타자를 겸하는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우승을 확정한 날에도 승리의 주역이 됐다.

오타니는 이날 선발 등판해 9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15개나 잡았다.

닛폰햄은 4회초 브랜던 레어드의 좌월 솔로포로 한 점을 얻었다.

오타니가 전력을 다한 경기, 더는 점수가 필요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10승(4패)째를 챙겼다.

세이부전에는 타자로 나서지 않았지만, 오타니는 올해 타자로 103경기에 나서 타율 0.322(323타수 104안타), 22홈런, 67타점을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28 22: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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