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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 단양 다리안관광지 조성 16년 만에 새 단장

송고시간2016-09-28 11:28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소백산 자락의 충북 단양 다리안관광지가 조성된 지 16년 만에 새로 단장된다.

단양 다리안관광지 조감도
단양 다리안관광지 조감도

단양군은 내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로 확보한 국비 7억2천만 원을 포함해 39억 원들 들여 2018년까지 다리안관광지 재정비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극심한 혼잡을 빚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을 14면에서 20면으로 확장했다.

23대의 소형 차량을 수용하는 1천380㎡ 규모의 주차장도 신설할 계획이다.

화장실과 샤워실, 식수대를 갖춘 편의시설 2동과 카트 통행로도 새로 조성하고, 낡은 보도블록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매표소도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인의 소득 확대를 위해 장소를 옮겨 말끔한 모습으로 단장한다.

2000년 문을 연 다리안관광지는 소백산국립공원 관문으로 단양 시내에서 7.1km 거리에 있다. 빼어난 경관과 소백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로 유명해 해마다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원두막, 주차장, 야영장, 취사장과 1천3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백산유스호스텔도 갖췄다.

단양군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소백산 케이블카 시작점이기도 하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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