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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사직서 제출…대학 복귀

송고시간2016-09-28 11:21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이형규(63)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28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10월 4일 퇴임식을 한다.

민선 6기가 시작한 2014년 7월부터 전북 도정의 한 축을 맡은 이형규 부지사는 그동안 새만금사업 SOC 구축·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추진 등 경제·문화 부문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이뤘다.

보기 드물게 전북도의 행정부지사(2003∼2006년)와 정무부지사를 모두 지낸 이 부지사는 퇴임 후 전주대 창업지원단장이나 특임교수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 해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이 부지사는 행정고시(1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무총리실 총괄조정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공제회 이사장, 전주대 창업지원단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지냈다.

전북도는 이 부지사 후임으로 경제전문가를 물색 중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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