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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적극 나선다

송고시간2016-09-28 11:20

랴오닝성 선양시·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시는 국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여유위원회와 선양시 지역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랴오닝강휘국제여행사를 비롯한 5개 여행사와 '여행·관광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적극 나선다 - 1

이에 앞서 통영시와 선양시 및 여행사들은 지난달 랴오닝성에서 개최된 해외관광 홍보설명회 시 상호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한 바 있다.

랴오닝성 여유위원회와 여행사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통영 등 경남도 주요 관광도시의 여행상품 공동개발 등 관광교류 협력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랴오닝성 여유위원회 부위원장과 여행사 대표 등 12명의 중국측 방문단은 중국 관광객의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25일 하동 방문을 시작으로 산청,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보았다.

이어 27일에는 장사도, 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과 통제영 등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중국 측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선양시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김동진 시장은 "선양시 및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통영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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