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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사업화의 요람'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3주년

송고시간2016-09-28 12:00

사업화 지원 1만1천892건…267억 매출·178억 투자 유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안 쓰는 전동칫솔을 계란 믹서기로 쓰면 좋겠다는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는 실제 특허로 출원됐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간호하던 대학생이 생각한 '모양이 변하는 지팡이'는 현재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낸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이 오는 30일 출범 3주년을 맞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28일 "창조경제타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사업화 과정을 거치며 26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17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그동안 총 350만7천689명이 창조경제타운을 방문했고 여기서 3만7천452건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 중 2만3천501건의 아이디어가 1천888명으로부터 온라인 멘토링을 받았다.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자금 투·융자 지원연계 등의 사업화 지원을 받은 아이디어의 수는 1만1천892건에 달한다.

미래부는 앞으로 창조경제타운의 서비스를 대폭 개선·강화할 계획이다. 10월 중순부터 멘토링에 더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게 하고 11월에는 멘토의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투자조합 '엔슬', 특허전문기업 '윕스' 등에서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진대회를 활성화한다는 방안도 내놨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앞으로 타운이 창조경제 문화 확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사업화의 요람'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3주년사업화 지원 1만1천892건…267억 매출·178억 투자 유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안 쓰는 전동칫솔을 계란 믹서기로 쓰면 좋겠다는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는 실제 특허로 출원됐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간호하던 대학생이 생각한 '모양이 변하는 지팡이'는 현재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낸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이 오는 30일 출범 3주년을 맞는다.

'아이디어 사업화의 요람'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3주년사업화 지원 1만1천892건…267억 매출·178억 투자 유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안 쓰는 전동칫솔을 계란 믹서기로 쓰면 좋겠다는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는 실제 특허로 출원됐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간호하던 대학생이 생각한 '모양이 변하는 지팡이'는 현재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낸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이 오는 30일 출범 3주년을 맞는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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