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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유망 핀테크 2곳과 4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송고시간2016-09-28 10:54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8일 오후 본점에서 유망 핀테크 기업 두 곳과 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대상 기업은 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인 틸론과 지문인식 금융 디바이스 전문기업인 텔큐온이다.

부산은행이 핀테크 기업에 직접 투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투자를 위해 여러 핀테크 기업의 기업평가와 심층심사를 진행해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틸론과 텔큐온을 투자대상으로 선정했다.

부산은행은 이들 기업의 핀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비 용도로 사별로 2억원씩 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부산은행의 이번 투자를 통해 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 전자문서 등 주력사업과 함께 비대면 인증 솔루션 등 신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승훈 텔큐온 대표는 "핀테크 기반 지문인식 디바이스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연말까지 부산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면 부산은행과의 협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부산금융중심지에 자리한 부산은행 본점[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금융중심지에 자리한 부산은행 본점[연합뉴스 자료사진]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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