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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교육 새 모델' 행복씨앗학교 내년 30곳

송고시간2016-09-28 10:57

3년차 10개교 모집에 18곳 응모…준비학교는 30곳 신청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내년도 행복씨앗학교(충북혁신학교) 공모 결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2곳 등 18개교가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는 유치원 2곳, 초등교 14곳, 중학교 12곳, 고교 2곳 등 30개교가 응모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다음 달 30일께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정의한 행복씨앗학교는 매년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년간 운영된다.

10개교가 추가 지정되면 도내 행복씨앗학교는 3년차인 내년에 30개교로 늘어난다.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는 1년간 지정 운영된다.

김성근 혁신기획서기관은 "전문직, 관리직, 수석교사, 교사,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는 선정평가위원회에서 행복씨앗학교 선정 심사단을 위촉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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