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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진 피해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송고시간2016-09-28 10:54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은행은 대구와 울산, 경북 지역 지진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재해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구, 경북, 울산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피해기업당 2억원 이내에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이 지원된다.

기존 대출금의 분할상환 유예와 만기연장도 지원한다. 만기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낮은 금리의 금융지원을 통해 지진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를 마련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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