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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부기 도입 원조' 부천시, 복식부기 발전 토론회

송고시간2016-09-28 10:52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국내 최초로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도입한 경기도 부천시가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10월 7일 시청사에서 연다.

'복식부기 도입 원조' 부천시, 복식부기 발전 토론회 - 1

'재무·원가회계 도입 성과와 회계정보 활용방안'이란 주제의 토론회는 한국정부회계학회·행정자치부·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부천시는 2002년 행정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운영해 중앙부처는 물론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해왔다.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일종의 경영성과 분석표인 재정운용보고서·재정상태보고서·현금흐름표 등으로 구성되고, 현금의 수입과 지출, 재산과 부채를 일목요연하게보여줘 재정이 건전한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토론회는 최두선 행정자치부 회계제도과장의 '지방자치단체 회계의 발전방향'이란 기조 발표에 이어 김홍현 부천시 원가관리팀 전문관의 '공공부문 행정서비스 원가계산 및 활용사례'란 주제가 발표된다.

또 서정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재정분석을 통한 부천시 재정현황과 발전방향',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가 '원가배분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부천시는 28일 "토론회가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질적 발전을 꾀하게 돼 복식부기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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