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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지구촌 어린이를 돕자'…10월 2일 군산 어린이마라톤

송고시간2016-09-28 10:45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함께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고 보람을 찾는 어린이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군산시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주최하고 연합뉴스가 후원하는 '2016 군산 국제 어린이마라톤'이 10월 2일 전북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1천여명이 참가한다.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어린이와 가족이 4개 그룹으로 나눠 빠르게 걷는 2팀, 느리게 걷는 2팀이 15분 간격으로 출발해 은파호수공원 수변로를 걷는다.

1㎞ 구간마다 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실조, 식수 부족 등의 체험존이 있어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 원인과 해결책을 배운다.

장난감 나눔 행사, 부엉이 가족 만들기, 부메랑 비행기 만들기 등의 가족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달리면서 나눔을 실천해요
달리면서 나눔을 실천해요

지난해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5 국제 어린이 마라톤' 대회. 국제아동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연합뉴스가 공동 개최했다. 자료사진.

차정희 군산시 어린이행복과장은 "행사 참가는 지구촌 영유아 사망과 같은 국제문제에 관심을 두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참가비(1인 1만원) 전액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전달해 보건요원 교육사업에 쓰인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1년 '전 세계 모든 아이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해 노력하자'는 의미의 Hi5(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시작, 해마다 4km의 국제 어린이마라톤을 열고 있다.

'달리기로 지구촌 어린이를 돕자'…10월 2일 군산 어린이마라톤 - 2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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