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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딴 리우올림픽·패럴림픽 서울시 선수단 환영식

송고시간2016-09-28 11:15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뛴 금메달 2관왕 장혜진 선수, 펜싱 박상영 선수, 탁구 노메달 위기에 희망을 준 김영건 선수 등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 서울시 선수단 환영식을 하고 포상금과 격려금 등을 수여한다.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전국체전 등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 가운데 올림픽 10개종목 17명, 패럴림픽 2개 종목 6명이 이번에 활약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사정이 있는 손연재 선수 등을 제외하고 선수와 지도자 23명이 참가한다.

서울시 선수단은 양궁 장혜진 선수와 펜싱 박상영 선수가 금메달 3개,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패럴림픽에서는 탁구 김영건 선수 금메달 1개, 김경묵 선수 은메달 1개, 정양아 선수 동메달 2개, 윤지우·이미규 선수와 사격 이장호 선수 동메달 각 1개씩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올림픽은 종합 8위를 달성했고 패럴림픽 참가 선수는 모두 메달을 따내 종합 20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한국 스포츠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박상영 선수가 '할 수 있다'를 되뇌이고 극적으로 승리하는 모습과 부상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레슬링 김현우 선수, 장애를 안고 세계 정상에 오른 김영건 선수 등의 모습에서 시민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장혜진 선수와 7연속 패럴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김경묵 선수, 육군 사격교관에서 패럴림픽 사격 메달리스트가 된 이장호 선수 등은 기념패와 라켓, 사격 표적지 등을 박 시장에게 증정한다.

기념품은 서울시체육회 전시관 등에 전시된다.

박원순 시장, 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원순 시장, 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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