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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일대 실종 초등생 수색 일주일째…흔적 못 찾아

송고시간2016-09-28 10:13

실종 초등생 수색하는 경찰
실종 초등생 수색하는 경찰

(고령=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경북 고령군 낙동강 달성보 일대에서 경찰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대구 실종 초등생 류정민(11) 군의 시신을 찾고 있다. 2016.9.27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모녀 변사와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28일 낙동강 일대에서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팔달교∼달성보 하류에 70여 명의 인력과 수색견 7마리, 소방보트 5대를 투입해 지난 15일 이후 행적이 묘연한 류정민(11·초등학교 4학년)군을 찾고 있다.

경찰은 류군 어머니 조모(52) 씨가 지난 20일 낙동강 고령대교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이틀 뒤 누나(26)까지 집에서 숨진 것으로 드러나자 류군 행방을 추적했다.

엄마ㆍ누나 숨진 11살 초등생 어디에…경찰 공개수사(CG)
엄마ㆍ누나 숨진 11살 초등생 어디에…경찰 공개수사(CG)

[연합뉴스TV 제공]

광범위한 수색과 수사에도 아직 뚜렷한 단서는 나온 것이 없다.

경찰은 류군과 조씨가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수성구 범물동 집을 나서 택시를 타고 북부정류장까지 간 뒤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팔달교 주변에 하차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행적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팔달교 주변 폐쇄회로(CC)TV와 인근에 있던 차 블랙박스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키로 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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