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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진피해 돕기 바자…수익 등 10억 기부

송고시간2016-09-28 09:54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롯데백화점이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 행사를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지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 수익 일부를 포함해 10억원을 대한적십사자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진 피해 지역 문화재 복구와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된다.

바자에는 남성·여성 패션, 생활용품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 900억원어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백화점이 마진을 남기지 않고 가격을 낮춘 '노 마진(No-margin)' 상품 250여개 품목도 선보인다.

주요 할인 품목은 ▲ 캘러웨이 16XR 드라이버 35만2천원 ▲ 코렐 야생화 2인 홈세트 6만9천원 ▲ 실리트 프리모 양수 스텐냄비 4만5천원 ▲ 웅가로 카렌 울스카프 3만원 ▲ 사만타사바사 핸드백 7만원 ▲ 노스페이스 재킷 3만9천원 ▲ 쉬즈미스 트렌치코트 12만4천원 등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경주·울주 등 지진 피해 지역에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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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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