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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경주에 기와 기능인 파견…한옥 복구 지원

송고시간2016-09-28 09:26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와공(기와 기능인)을 경주로 파견해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지진 피해 복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진 피해 복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문화재돌봄사업단 소속 와공 3명을 지난 19일 경주로 파견한 데 이어 29일에도 수리 인력 4명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한 달 동안 경주에 머물며 기와 교체 등 파손된 문화재와 한옥 복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진으로 경주 한옥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주가 지진피해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파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에서는 지난 12일 발생한 5.8 지진으로 기와집 2천여 채가 파손됐지만 와공이 부족해 복구에 차질을 빚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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