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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짝퉁 반기문株?…3총사 이틀째 급락세

송고시간2016-09-28 09:24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하다가 반 총장과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디앤씨[049120], 부산주공[005030],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등 3개 종목이 28일 이틀째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인디앤씨는 가격제한폭(29.95%)까지 떨어진 4천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주공(-18.89%)과 에쓰씨엔지니어링(-8.49%)도 크게 떨어졌다.

이들 3개 종목은 모두 반기로씨가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들로, 반 대표가 반 총장과 사촌지간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고공비행했다.

그러나 전날 오전 한 매체가 "반기로 대표가 반 총장과 친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부산주공(-29.93%)과 파인디앤씨(-29.95%)는 하한가를 기록했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5.67% 떨어졌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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