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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단 40여 명, 강릉 찾는다…동계올림픽 홍보

송고시간2016-09-28 08:12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노르웨이, 체코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단 40여 명이 30일 강원 강릉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경기장 건설현장을 견학한다.

올림픽 홍보관에서 4D 체험관, 주제전시관, 빛의 터널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공사 한창인 강릉 올림픽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사 한창인 강릉 올림픽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30일 개막하는 제8회 강릉커피축제에 100인의 로스터와 바리스타가 자기만의 커피를 드립하는 퍼포먼스 '100人 100味'에도 직접 참여한다.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세계최초 모자 화폐 인물 탄생으로 더욱 유명해진 오죽헌과 공예, 디자인 중심의 창작문화공간인 강릉예술창작인촌도 방문한다.

강릉시는 주한 외교사절단에게 빙상경기 전 종목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해 각국 국민이 올림픽 경기관람과 관광 등을 위해 강릉을 방문해 줄 것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올림픽 명예의 전당 전시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국의 올림픽 빙상종목 참가 선수단의 훈련 또는 경기용품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최윤순 강릉시 올림픽운영과장은 "최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도 강릉을 방문해 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 매우 극찬했다"라며 "이제 강릉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명실상부한 빙상스포츠의 메카이자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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