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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나들가게 반찬·생필품 주문 '앱' 개발

송고시간2016-09-28 07:42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마트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나들가게에서 장을 보고 주문·결재·배송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배달 앱 서비스 '싹'은 송파구 나들가게와 나들차량을 이용해 모바일 쇼핑과 배송을 결합한 형태로 만든다. 기술적인 지원은 IT벤처 '에이엔티 커뮤니케이션스'가 맡았다.

'싹'은 ▲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주변 나들가게 정보 ▲ 단골마트 지정 및 관심상품 등록 ▲ 이벤트 및 세일행사 안내 ▲ 간편결제·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들차량 전담 배송요원 김윤희씨는 "나들가게 배송은 이미 1시간30분 이내로 빠른 수준인데, 싹 앱을 통해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싹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주민이 단골 나들가게에서 모바일로 쇼핑하고 물건을 받는 시스템이 가능할 것"이라며 "좋은 물건을 주민들이 바로바로 살 수 있도록 나들가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나들가게 반찬·생필품 주문 '앱' 개발 - 1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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