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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비 내리는 전북…최대 30㎜ 예상

송고시간2016-09-28 05:44


'주룩주룩' 비 내리는 전북…최대 30㎜ 예상

[날씨] 늦더위 물러가 '선선'…한낮 서울 23도ㆍ부산 25도

수요일 출근길 다행히 대부분 지방의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남부와 제주, 영동지방은 오늘도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주로 제주와 남해안에 쪽에 집중되겠는데요. 최고 80mm가량 많이 오는 가운데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습니다. 그 밖의 남부와 영동지방 10~50mm가량 비가 오겠습니다. 낮에는 늦더위가 물러나고요.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기온이 23도, 부산이 25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비는 그쳤지만 안개 짙게 깔리고 있습니다. 또 현재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차츰 이 비는 전국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지방도 비가 오다가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서울에서는 종일 구름만 끼는 무난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3도, 전주와 부산 25도 예상하고요.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까지 남부지방 중심으로 오락가락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수요일인 28일 전북은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주룩주룩' 비 내리는 전북…최대 30㎜ 예상 - 1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들어 내륙을 중심으로 10∼30㎜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29일 오전까지 내리다 차차 그치겠다.

비가 내린 덕에 미세먼지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해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내려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신경 쓰기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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