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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강원영동 비…늦더위 물러가 '선선'

송고시간2016-09-28 05:26


남부·강원영동 비…늦더위 물러가 '선선'

가을비가 내리는 서울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빗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을비가 내리는 서울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빗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수요일인 28일 늦더위가 물러가고 전국이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 강원 영동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에도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남해안 30∼80㎜,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10∼50㎜다.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륙지방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낮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8.7도, 인천 18.9도, 수원 18.7도, 강릉 21.5도, 충주 18.8도, 대전 18.7도, 전주 19.8도, 광주 22도, 목포 22.1도, 제주 23.7도, 대구 22.5도, 부산 23.7도, 울산 23.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남해상에 안개가 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도 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다음날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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