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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원자재가격 하락·은행위기 우려에 3거래일 연속 약세

송고시간2016-09-28 01:29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석유업계 수익성 악화 우려 탓에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6,807.67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31% 하락한 10,361.48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21% 빠진 4,398.68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은 0.30% 내린 2,966.96을 기록하며 3천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간 첫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다는 평가에 상승 출발했지만,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추가 하락 가능성 소식에 하락 반전했다.

은행부문 위기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3 거래일 연속 시장에 그늘을 드리웠다.

런던 증시에서는 셸과 BP 주가가 각각 2.1%와 1.1% 빠졌고, 프랑스 증시에서는 아르셀로미탈과 악사가 각각 1.94%와 1.32% 내렸다.

독일 증시에서는 루프트한자와 폴크스바겐이 각각 3.10%와 2.58% 급락해 시장을 끌어내렸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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