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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에도 감성을'…한국직업방송, 믹솔로지스트 소개

송고시간2016-09-28 08:00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사람들의 입맛이 점차 고급화, 개성화되고 있다. 음식뿐 아니라 특이한 재료나 맛을 섞은 술을 즐겨 찾는 '애주가'도 많다.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를 승격시켜 부르는 새로운 직업 이름이 '믹솔로지스트'다.

이들은 단순히 칵테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칵테일 한 잔에 최신 경향과 문화·감성까지 담는 칵테일 분야의 전문가다.

매주 새로운 직업을 만나보는 한국직업방송 '신(新) 직업의 발견'에서는 30일 오전 9시 믹솔로지스트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믹솔로지스트 김봉하씨가 출연해 믹솔로지스트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믹솔로지스트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본다.

술과 음악이 좋아서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사연, 주류문화가 성숙하지 않았던 시절 겪었던 일화와 주위 사람들의 편견을 극복한 이야기 등도 솔직하게 들려준다.

믹솔로지스트의 기술과 경험이 담긴 칵테일 제조법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5시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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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pf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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