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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보즈니아키, 1년 6개월 만에 우승

송고시간2016-09-25 14:39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8위·덴마크)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에서 1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보즈니아키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오사카 나오미(66위·일본)를 2-0(7-5 6-3)으로 제압했다.

2015년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이후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이 없던 보즈니아키는 우승 상금 19만3천850 달러(약 2억1천만원)를 받았다.

2010년 세계 1위까지 올랐던 보즈니아키는 이번 시즌을 세계 랭킹 17위에서 시작했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74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그러나 이달 열린 US오픈 4강까지 진출하며 순위를 다시 28위로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470점을 획득, 다음 주 순위에서는 20위 안팎으로 도약하게 됐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EPA=연합뉴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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