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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에 해외바이어 2천여명 찾는다

송고시간2016-09-25 11:57

코트라, 수출 증진 위해 초청…관련 행사 잇달아 개최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트라(KOTRA)는 오는 29일부터 약 한달간 시작하는 우리나라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전 세계 각국의 바이어·투자가 2천여명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 기간 대형 수출상담·투자유치 사업을 열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내수 진작은 물론 하반기 수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수출 분야에서는 오는 30일 '수출첫걸음대전'을 시작으로 '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 4∼7일), '글로벌보아리비전'(16월 6∼8일)을 연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지사화·월드챔프대전'(10월 17∼21일), '코리아서비스콘텐츠마켓'(10월 18∼19일)도 연달아 열린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27∼29일 '외국인투자주간'을 마련해 한국의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환경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과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찾지 못한 바이어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외온라인한국상품판촉전'(9월 29일∼10월 31일)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이라며 "이후에도 하반기 수출회복을 위해 코트라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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