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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28일 개막…목포·여수·완도서 열전

송고시간2016-09-25 11:12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7개국 50개 팀이 참가하는 '2016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남 목포 평화광장과 완도 청산도, 여수 초도 바다에서 열린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인 대회는 전남도, 목포시,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세한대학교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요트대회
요트대회

국내에서 펼쳐진 요트대회[자료사진]

미국, 호주, 중국,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한국 등 7개 나라에서 50개 팀 선수·임원 250여명이 참여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상에서 퍼레이드와 열띤 경주를 펼친다.

첫날 선수 등록에 이어 29일 목포항에서 인쇼어(내해) 경기를 하고, 30일 완도 청산도까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요트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10월 1일 청산도를 한 바퀴 순회하는 인쇼어 경기, 마지막 날인 2일 청산도와 여수 초도를 순회하는 오프쇼어(외해) 경기를 한다.

관람객에게는 요트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승선체험 기회를 준다. 완도 청산도에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현장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 승선할 수 있다.

배택휴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을 해양관광·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요트대회, 국제파워보트대회 등 각종 해양레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 조성,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대회 유치 및 국비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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