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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명인 김봉화·임화자씨 선정

송고시간2016-09-25 10:57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발효음식 분야 김봉화(65·장성군)씨, 전통 떡 분야 임화자(65·함평군)씨를 남도음식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25 밝혔다.

남도음식문화축제
남도음식문화축제

전남지역 음식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축제[자료사진]

김 명인은 2000년부터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음식을 출품해 3차례에 걸쳐 대상과 금상 등을 수상했다. 25년째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돌며 남도 발효음식 제조에 대해 강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 명인은 꾸준히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4차례 걸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전국대회에서도 문체부장관상 3회, 농식품부장관상 2회 수상 등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음식 명인이다.

남도음식 명인은 2013년 선정한 7명을 포함해 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담양에서 열리는 제2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직접 요리한 전통 남도음식을 전시해 남도를 대표하는 손맛을 자랑한다.

남도음식 시연과 체험행사로 관광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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