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대차, 도심속 '해치백 레이싱' 축제…'해치걸'은 유승옥

송고시간2016-09-25 10:23

토요일밤 '핫 해치 페스티벌' 관람객 3천여명 몰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24일 잠실종합운동장 제1주차장에서 관람객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첫 도심 해치백 레이싱 대회를 비롯한 '핫 해치 페스티벌(Hot Hatch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핫 해치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신형 i30' 출시를 기념해 더욱 강력해진 i30의 주행성능을 많은 고객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해치백 동호회 참가자들의 개인·단체 예선전, 전문 드라이버들의 쇼런(Show Run), 결승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내 첫 도심 해치백 레이싱 대회
국내 첫 도심 해치백 레이싱 대회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국내 첫 도심 해치백 레이싱 대회
국내 첫 도심 해치백 레이싱 대회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특히 행사에서는 그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해치걸(Hatch Girl)'의 정체가 공개됐으며, 해치걸은 일반인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의 화려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치걸은 건강미가 돋보이는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 씨로 드러났다.

'해치걸' 유승옥 씨가 헬멧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해치걸' 유승옥 씨가 헬멧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차는 "i30와 함께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i30만의 활력 넘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유씨를 해치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치백 동호회 참가자들의 경기에서는 서경원 씨(아반떼 동호회)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 우승은 '무궁화 경주단'에 돌아갔다.

현대차, 도심속 '해치백 레이싱' 축제…'해치걸'은 유승옥 - 4

이번 레이스에는 전국 45개 동호회 1천여명 이상이 응모했으며, 개인전 레이스에는 총 30명, 단체전에는 15개팀(5명 1개팀, 총 75명)이 참가했다.

시상식 이후 진행된 특별 콘서트에는 유명 힙합 크루인 일리네어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를 비롯해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현대차는 "향후 체험을 중시하는 해치백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전국 모든 시승센터에 시승차를 완비하고,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드라이빙 클래스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jkim8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