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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 충남 농업현장 방문

송고시간2016-09-25 10:31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농업 대표단이 충남을 방문해 농업 분야 교류 협력에 나선다.

대화하는 안희정-천민얼
대화하는 안희정-천민얼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와 천민얼(陳敏爾)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당 서기가 지난 4월 충남도청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도와 구이저우성은 한·중 인문 유대강화 사업의 하나인 인문교류를 위한 테마도시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쉬유(石瑜) 구이저우성 농업위원회 대외경제무역처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농업대표단은 2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충남을 찾아 도내 농업현장을 방문한다.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은 충남도청에서 도의 핵심 농업 정책인 3농혁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충남농업기술원으로 이동해 원예 연구 개발 현황을 견학한다.

또 공주대에서 마을 만들기 사례와 인재교류 방안을 학습한 뒤 아산 외암마을로 자리를 옮겨 농촌체험 및 도농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대에서는 농업 분야 인재교류를 위한 교사와 학생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이밖에 부여 양송이배지 센터와 금산 인삼축제 현장 등도 찾아 농업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구이저우성 농업대표단 방문은 한중 양국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풀 수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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