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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은…" 28일 DDP서 국제세미나

송고시간2016-09-25 11:15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고민하는 '제4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가 28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나눔관에서 열린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 환경,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배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확산하려 2013년부터 국제세미나를 열어 시민·전문가와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조연설과 3개의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벨기에 하셀트대 휴버트 프로이언 교수가 '모두를 위한 배려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첫 번째 발표는 도시 통합형 길 찾기 시스템 '레지블 런던'을 디자인한 영국 어플라이드 웨이파인딩의 에이드리언 벨 이사가 나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길 찾기 시스템'을 주제로 한다.

이어 일본 종합 디자인기업 탄세이샤의 박인택 디자이너와 '네이버' 웹 접근성을 담당하는 한국 NHN 테크놀로지 서비스 김정현 팀장이 발표자로 연단에 오른다.

토론은 전미자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윤혜경 연세대 실내건축학과 연구교수, 김선이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정미경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팀장, 신윤재 서울디자인재단 시민디자인연구센터장이 시민과 함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구현'에 대해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발표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등 국내외에서 이미 실현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진행한다.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은…" 28일 DDP서 국제세미나 - 1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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