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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네번째 웹드라마 제작…엑소 도경수 주연

송고시간2016-09-25 09:27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삼성그룹은 네번째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가제)'을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연은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도경수(디오)가, 각본과 연출은 이병헌 감독이 맡는다.

긍정이 체질은 '무한동력'(2013), '최고의 미래'(2014), '도전에 반하다'(2015)에 이어 삼성이 제작하는 네 번째 웹드라마로 10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웹드라마에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역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학과 대학생 '환동'이 영화 제작을 준비하다 그의 옛 연인 '혜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환동은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연진 섭외와 제작비 마련 등 녹록하지 않은 현실에 부딪히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젊은 패기로 극복해나간다.

혜정 역은 영화배우 김옥빈의 동생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끈 신인배우 채서진이 맡아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다.

충무로의 신예 감독 이병헌은 성장 영화 '스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정서를 잘 이해하는 감독'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2030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스낵 컬처 콘텐츠인 웹드라마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제작한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누적 조회 수 3천만을 넘어서며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고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EXO의 도경수(왼쪽), 이병헌 감독.

EXO의 도경수(왼쪽), 이병헌 감독.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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