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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대표팀, 카타르와 2-2 무승부… 풀리그 3위

송고시간2016-09-25 09:16


U-19 축구대표팀, 카타르와 2-2 무승부… 풀리그 3위

생각에 잠긴 안익수 감독
생각에 잠긴 안익수 감독

U-19 대표팀 안익수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카타르와 순위 결정 승부차기 끝에 풀리그 3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3차전 카타르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9분 엄원상의 득점으로 앞서 갔지만, 전반 20분과 전반 38분 연속 골을 내주면서 1-2로 밀렸다.

대표팀은 후반 9분 오인표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한국은 대회 전적 2무 1패를 기록해 카타르와 동률이 됐다.

결국, 풀리그 최종 순위 결정을 위해 카타르와 승부차기를 했고, 2-1 승리를 거두면서 3위에 올랐다.

4개 팀 중 3위를 기록한 대표팀은 29일 4위 카타르와 다시 한 번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1차전 세네갈전에서 1-1로 비겼고, 2차전 우루과이전에선 0-1로 졌다.

대표팀은 이 대회가 끝나면 다음 달 13일부터 바레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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